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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상대학교] 경상대 교수회 "사무국장 제도 국립대학 대표적 적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9-05-13 15:35 조회3,408회

본문

경상대 교수회 "사무국장 제도 국립대학 대표적 적폐"

교육부 본부 인사 적체 해소책, 비리·물의 인사 도피처로 활용 총장에게 임명권 부여, 대학 자율성 보장 요구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2019-03-20 17:37 송고
경상대교수회 성명서 일부© 뉴스1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교 교수회는 20일 "국립대학 사무국장은 교육부가 파견한 통감같이 행세한다"며 국립대학 사무국장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학교 교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립대학 사무국장 제도를 국립대학의 대표적인 적폐"라며 "정부가 대학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고 지적했다.

사무국장 제도의 문제점으로 대학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은 임용 방식, 전문성이 부족한 인물의 임명, 짧은 보임 기간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사무국장 자리가 교육부 본부 출신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책이나 비리·물의 인사의 도피처로 활용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사무국장 제도의 개선 방안으로 "총장에게 사무국장 임명권을 부여하고 사무국장의 담당 업무를 대학의 학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경상대 교수회 관계자는 "과거의 적폐인 사무국장 제도를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대 교수회는 "앞으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등과 국립대학 사무국장 제도 개선을 요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