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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낸셜뉴스] 산업계 수요 맞춘 정원·구조조정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5-08-20 11:16 조회19,155회

본문

[파이낸셜뉴스]
 
산업계 수요 맞춘 정원·구조조정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
2015-07-27 14:00
 
앞으로 대학간 정원 교환을 비롯해 캠퍼스간 정원 조정이 가능해지고 취업약정형·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이 확대된다. 정부는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정원조정, 학사 구조 개편 등을 시행한 대학에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인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종합 방안으로, '산업수요'가 이공계 한정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회수요'로 명칭을 바꿔 확정했다.
 
■변화 선도대학에 충분히 재정 뒷받침
 
이번 방안은 저출산·고령화 속에 미래 신산업 분야 대비가 미흡하고 인적자원 경쟁력이 취약한 상황에서 국내 고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 중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주목, 특히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 마련을 통해 교육개혁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부가 이날 내놓은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은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진로 중심 학과로 대학 학사구조와 제도를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에 개편 자율성을 부여하는 반면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에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을 하겠다는 것.
 
교육부는 정원조정과 같은 학사구조 개편 뿐 아니라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는 학사제도 개선을 포함하는 것으로, 대학당 평균 50억~200억원,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학과 신설이나 학과 통폐합, 학문 융복합, 캠퍼스간 정원 조정을 비롯해 대학간에도 정원 교환 등 학사 구조 개편과 유동적 정원제, 자유 학부제, 다중·연계·융합 전공 등 학사제도 개선 등이 있다.
 
교육부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15년 하반기 PRIME 사업 기본계획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또 17개 시도별 설립을 완료한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한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지역인재도 양성한다.
 
지역별 핵심 산업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센터와 정부, 대학, 기업이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구체화,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대학 학과간 정원 조정 지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인재도 양성
 
이와 함께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해 모든 학생들에게 인문교양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융합학문 시대를 맞아 인문학 전공자들에게도 코딩, 디지털 교육 등을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 한석수 대학정책실장은 "대학 취업지원기능 강화, 대학 재정지원사업 재편과 함께 올 하반기에 프라임 사업계획과 인문학 진흥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고등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주 기자 yjjo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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