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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대학신문] 부산대 총장 직선제 선거 다음달 17일 치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5-11-06 16:51 조회20,138회

본문

[한국대학신문]
 
부산대 총장 직선제 선거 다음달 17일 치른다
1년 이상 재직 조교도 참여…투표 이후 임용제청 단계 난관 예상
2015-10-27 17:20:12
 
직선제로 전환한 제20대 부산대 총장 선거절차 및 일정이 확정됐다.
 
부산대는 선거일은 11월 17일로 확정하고,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총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4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부산대는 지난 26일 학내외 위원 25명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산 금정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위탁선거 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총장 후보자 등록은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한다. 벌써 대학 안팎으로 출마 의사를 비친 후보가 10여 명에 이른다.
 
선거운동은 4일부터 시작된다. 선거규정상 △선거인에게 금전이나 물품·향응을 제공 △재산상 이익·직위를 제공하거나 약속 △선거인 호별 방문 △특정 장소에 모이도록 하는 행위 등은 금지했다. 위반시 또는 연구 부정행위가 드러나거 나 성범죄 벌금형 이상이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피선거권이 없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되나, 이 벌칙조항은 다음 선거부터 적용된다.
 
앞서 부산대는 본래 전임교원 8%와 전임교원 대비 직원의 투표비율이 10%, 학생 2%로 구성했던 투표비율을 총장임용후보자 선출규정안을 두고 공청회를 열었으며, 이후 전임교원 85%, 직원(3년 이상 근무) 11%, 조교(1년 이상 근무) 2%, 학생(학부 및 대학원) 대표 2%로 확정하는 내용의 새 규정안이 22일 통과됐다.
 
17일 투표 이후 1순위 후보자와 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에 임용제청을 요청하게 되며, 교육부 임용제청과 청와대 임명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교육부는 최근 간선제로 전환해 선출한 일부 국립대 총장후보자에 대한 임용제청을 거부한 데 이어, 처음으로 순천대 2순위 후보자를 임용제청 하기도 해, 부산대 총장 선거 이후에도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부산대는 지난 8월 고현철 교수가 총장 간선제에 반대하며 투신 사망한 이후 대학본부와 교수회가 총장 직선제에 전격 합의했다. 이로써 부산대는 39개 국립대 중 유일하게 총장직선제를 유지하는 대학이 됐다. 현재 경상대와 충남대, 강원대, 한국해양대 등도 총장직선제 회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bluepres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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