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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충청투데이] ‘직선제 회복 찬성 76.8%’ 충남대 총장선출 새 국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5-10-13 10:19 조회13,397회

본문

[충청투데이]
 
‘직선제 회복 찬성 76.8%’ 충남대 총장선출 새 국면
 
6~8일 총투표 결과 찬성비율 높아, 15일 관련 규정·세칙 의결키로
이충균 교수회장 “절차대로 진행”, 대학 “직선제 전환시 불이익 각오”
2015-10-12
 
 
충남대 교수들이 압도적으로 직선제 회복에 찬성하면서 충남대 총장선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11일 충남대 교수회 총투표관리위원회는 6~8일 진행된 총장선출방법 총투표 개표 결과, 교수 76.8%가 직선제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총투표권자 875명 가운데 616명(70.4%)이 투표에 참여해 직선제는 473명(76.8%), 간선제는 127명(20.6%)이 찬성했으며, 무효는 16명(2.6%)으로 집계됐다.
 
교수회는 결과에 따라 오는 15일 교수평의원회를 소집해 총장직선제 규정 및 시행세칙(안)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이후 대학본부에 직선제 총장선출을 제안하고 절차를 서둘러 밟을 수 있도록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충균 교수회장은 "직선제 회복에 대한 과반수 찬성 결과가 나온 만큼 대학 측에 입장을 전달하고 절차대로 밟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현행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2조의 2에 의하면 총장 임기만료 30일 전인 12월 20일까지 2인 이상의 후보자를 임용 추천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따라 대학본부는 현재 학칙에 따른 현행 간선제 방식으로 총장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본부 측은 총장임기만료 90일전인 이달 22일까지 총장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그러나 총장선출 방식을 놓고 교수회와 대학본부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들 상당수가 직선제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직선제 전환 여부가 충남대 총장선거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충남대 뿐만 아니라 경상대(경남 진주 소재) 교수회도 지난 5~8일 진행한 직선제 찬반 투표에서 80% 이상이 직선제에 찬성하면서 전국 국립대 총장 직선제 회복에 대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충남대 한 관계자는 "전체적인 논의는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직선제로 전환할 경우 우리 대학 구성원이 감수해야 할 불이익에 대한 전체 구성원의 각오와 합의는 돼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경 기자 ekkang@cctoday.co.kr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3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