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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향신문] 국공립대 교수들, 총장직선제 폐지 추진 즉각 중단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교련 작성일15-12-08 10:59 조회19,444회

본문

[경향신문]
 
국공립대 교수들, 총장직선제 폐지 추진 즉각 중단 요구
2015-12-04 15:44:48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가 4일 교육부에 국립대총장 직선제 폐지 법령화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법령을 개정해서라도 직선제를 폐지하고 추천위원회 선정 방식으로 단일화하겠다니, 대학사회의 비판 여론은 무시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간선제와 법인화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오만함이 느껴진다”며 “일련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전혀 제시하지 않고, 과거 로또추첨식 간선제 도입 이전의 시각에서 직선제의 폐지를 당연시 하면서 간선제를 강화하는 것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으니, 일방통행이요 갑질 행정의 전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 자문위원회(‘자문위’)는 법령을 개정해 국립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선제만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발표했다. 자문위는 지난 8월 고현철 부산대 교수의 투신 이후 교육부가 고 교수의 죽음을 부른 총장임용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며 지난 10월 꾸린 자문기구다. 자문위는 건의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건의안을 확정해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 중순 임용제도 관련 최종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국교련은 “교육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과 반성을 통한 개선의 내용은 없고, 교수들의 뜻에 반하여 기존의 교육부 정책을 두둔하고 오히려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문위의 의견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자문위 의견 즉각 폐기, 간선제 강요 법령 개정 시도 즉시 중단, 행재정적 지원 연계 및 임명제청 거부로 인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해결책 제시, 대학이 우선 추천한 자를 임용제청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